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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버킷리스트 " 다이어트 "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4:51

    다이어트 명언-새해 버킷리스트를 정해봐-


    다음 주에는 2019년이 마지막이 듭니다(눈물)모두 올해는 어땠습니까?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셨나요?연말이 되면 새해 버킷리스트를 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항목은 바로


    저만 그런가요 ?정말 이번 주말까지 많이 먹고 다음 주 새해!2020년!!1월일부터 다이어트 할 생각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나도 자극을 받기 때문에 다이어트 명언 중인 연예인의 자극 명언을 찾아봤습니다!다들 너무 잘 알거라고 생각하지만 자극을 받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도 포함해서요...) 쉽지 않은 다이어트 자극을 받아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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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무릎 친 도사에 나온 김 김연아 선수는 "태어나서 한번도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어"라고 하던데요.평생 야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니..김연아 선수의 다이어트 명언을 들었을 때는 정말 충격적이었지요...스케이트 선수로 더 잘 관리했겠지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차라리 몇시에 먹는게 야식이냐고 되물어 강호동도사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불가피한 야식지만 지금은 건강을 위해서 절대 피해야 할 밤참요!먹는 양을 줄이기에서 양과 함께 처음 보세요!​ ​ ​ 또 옥주현 씨가 "야식 3일 먹으면 300일 먹게 된다"는 다이어트의 명언을 남기고 주었습니다 아 맞다 쏘시는 분들이 많죠눈물 나도 3일, 참는 게 무오그리 힘든지 한번 먹으면 배 안 고프는데도 습관적으로 야식 메뉴를 매일 찾게 된 야식에 대한 죄책감도 점점 무뎌집니다.점점 야식이 필수적인 식사인 것처럼 인지하게 되는데, 그러면 안되는 건 다들 너무 잘 아는 사실이니까! 오늘부터 나 자제할게요.저부터 실천해보겠으니 회원님도 건강한 몸을 위해 야식을 참아보세요.마지막으로 많은 연예인들의 말이 자극이 되는데, 요즘 한혜진씨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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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의 기쁨에 내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몸매밖에 없다.세상에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일도 사랑도..."라며 다이어트 자극의 명언을 남겨주셨지만 유일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몸이다. 하지만 몸만들기가 쉽다는 핑계만 대던 모두에게 큰 자극을 준 것 같습니다."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한혜진씨의 말을 듣고 공감도 되고, 뭔가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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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다 벗고 거울 앞에 섰을 때 본인의 몸에 만족합니까? 다이어트 명언은 저에게 정말 강한 자극을 주었습니다.누구나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면서,


    거울 앞에서 제 몸을 봤을때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도록! 누군가 저를 보며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이어트+운동 열심히 합시다!! 저희 회원님들도 그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흑석 굿바디, 필라테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연말 연시는 바쁘시겠지만, 제가 저번에 많이 쓴 말이 하나 있습니다"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습니다"라는 분에게 드리고 싶다고 격려입니다!​"운동은 하루 10분씩 시간을 내고 하는 것이 운동입니다"​ 무조건 굶거나 다른 사람들의 슬림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 마른 것보다 건강한 몸을 보면 자존감이 높아지자 한혜진 씨가 한 말처럼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본인의 몸 때문에 노력합니다. 많이 춥다고 이불 속에 웅크리고 거울을 보고만족할 때까지!!자존감이 더 오르기까지!!내 몸 사랑을 때까지 새해에는 더 이상 연기를 안 해굿보디피라테스에 오세요 ​ 2020년 연말에는 올해 버킷 리스트 속에서 다이어트 건강한 몸, 궁료크만 곳에서는 해냈다! 말씀하실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하겠습니다~~!!!!


    근력운동하면 꾸물거리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필라테스는 얇고 긴 근육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날씬하고 아름다운 바디 디자인이 가능합니다.우리 2020년에는 누군가의 다이어트 명언을 보고사진을 보고자극을 받는 게 아니라 누군가 나를 보고자극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얼마 남지 않는 2019년 잘 마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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