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S Vol. 05] 딥러닝으로 학습하는 AI자율주행자동차 - 1. 하드웨어 조립 정보

MAKERS라는 잡지 5권을 샀다. AI 자율주행자동차 KIT가 있다. 무려 딥러닝으로 학습한다고 하니, 그것도 오렌지 파이 정도의 수준으로 딥러닝이 가능한가? 하고 싶은 소견이지만 궁금했어요. 별도의 GPU가 나쁘지 않아서 USB AI Stick이 없는 것 같은데. 게다가, 현재 라즈베리 파이로 교환하거나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Movidus AI Stick를 인스톨 한 다소 소리에, 그것을 이용해 학습해도 좋을 것 같다. 메이커즈 잡지 잡지보다 부록이 더 많이 비싸~ 키트가 메인이며 거기에 자율주행에 대한 연구동향에 대한 기사가 덧붙여진 느낌. 어쨌든, 이러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러한 첨단 기술이 순식간에 대중화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나쁘지 않아도 어렸을 적 내용으로는 이런 책들을 출판하는 그런 책들을 통해서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요즘 과학기술인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이 키트가 유아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좀 더 대중화되어 알려졌으면 하는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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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정성스레 부속품이 가득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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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항상 보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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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USB 보조배터리를 모두 배터리로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요즘은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던 모터, 모터 드라이버, 오렌지 파이보드, 기구부, 카메라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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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시작. 책 속에 설명서가 잘 되어 있으니까. 모터 고나라 조립. 납땜을 하면 좋은 점입니다만, 인두가 현재 셋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표준 대략적으로 조립. 쇼트본이 아니도록 제대로 체결해야 합니다. 방향이 있으니까. 잘 맞춰서 해야 한다. 앞이 주황색 뒤쪽에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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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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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드라이버와 오렌지 파이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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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프레임에 이 두 개의 보드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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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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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하기 전에 중심인 사각 구멍으로 이렇게 모터선을 위로 올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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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드라이버 측에 고정. 고정의 비결이 스크류 터미널인데 한 터미널에 2개씩 연결합니다. 앞에 노란색, 담장에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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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기에는 이런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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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흰색. 오렌지 파이에서 모터 드라이버에게 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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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모터 드라이버와 오렌지 파이의 신호부를 연결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통신을 하고 모터 드라이버를 컨트롤한다. 매뉴얼에는 황-오렌지-적-회색-흑-백색으로 나와 있는데 보내준 연결선은 색깔이 같지 않다. 보통 한개, 2,3,4,5,6로 기억되고 연결을 해서 주는 게 나쁘지 않는 아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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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것은 갈-적-주-농-녹-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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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26)- 빨(28)주(32)-노(36)-녹(38)-파(40)아래와 같이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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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카메라 브래킷부 조립. 작은 부분품지만 3개의 판자를 적층 칠로볼토-노 해트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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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자 브래킷을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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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연결한다. 아까 오렌지의 파이 위에 계속 튀어 나오던 육방주 2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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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USB 웹캠인 것 같다. USB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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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메모리에서 전원을 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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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파이에 전원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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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조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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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SW 세팅을 하고 실제 달리기를 진행해 봐야 합니다.여기까지는 사실 간단한 조립이지만 시간은 1시간 20분이 나쁘지 않아 걸렸다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