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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치>로 찾아온 존 조 (조요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2:59

    영화 자기 드라마를 즐겨보다 보면 간설령을 경험하게 되는 현상 중 하자신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 영화 자기 드라마를 꼭 보게 된다는 것 하나인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영화 <스타트렉> 리부트 시리즈를 통해 흥행배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양계 배우들을 대표하는 배우, 그렇기 때문에 코미디는 물론 인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할리우드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한다 존 ジョー조'의 필모는 그 탐색만으로도 상당히 유쾌한 하나이다.우연한 제 덕분에, 하나하나의 기억을 돌이킬 수 있었고, 머릿속에 떠오른 여러 가지 소견을 계속 정리해 보았습니다.


    "korea"라는 이름 "조요한" 이름으로 쉽게 유추할 수 있도록 첫 972년 서울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난 존 조는 6세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이민 첫.5세대 이다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서 처음이자 유명한 아시아계 극단 "이스트웨스트플레이어즈"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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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 이름... 아니라 존의 얼굴을 전 세계적으로 가르치고 준<<아메리칸 파이(최초의 999)>. 80년대 중순부터 수없이 양산된 여름 방학을 맞아 섹스 코미디 영화에서 단 한번 웃고 지잘지는 킬링 타이다 영화였다, 당연히 출연하는 배우들도 거의 무명,<보 피우아은파이아스레이아ー>에 출연 중이던 '알리승헤니곤'을 제외하거나 연기 경력 2년 미만의 새 선급이 주연을 맡 오드 렛죠. 조는 그런 신입생들 사이에서도 대사를 한마디 없이 술에 취해 헤롱헤롱하면서 몇 장면만 하다보면 자신이 사라져 버릴것이었다.. 단역도 아닌.. 단역 중 단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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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ther I Like F...


    <아메리칸 파이>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한(카료은쟈에 따르면 20세기와 21세기를 자신한다. 핵심 신조어 "MILF"를 한 배우가 바로 죤 조 조', 그것으로 그의 이름은 모르지만 그의 얼굴을 대부분 알고 있다."아메리칸 파이의 그 녀석(that guy)"라는 제목을 갖게 된다, 19년이 지난 최근에는 4개의 스핀 오프(외전)을 포함 총 8개의 영화로 제작된 섹스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하면서 존 조는 외전이 아니라 4개 시리즈에 계속 출연합니다. 단역이 아닌 단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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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파이>에서 얻은 유명세에 힘입어'에디 카 토머스'과 함께 우오덱브라자ー즈 방송국의<오프 센터>라는 코미디 시리즈에 2년간 출연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의 선전 문구가 즉각 "아메리칸 파이 그놈"하나 7년 전의 것이라 요즘 어떻게 보는 방법조차 사라진 오래 된 시트콤,이라도 아끼지 않습니다. 마스마돌스토리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면은 있지만 추천하기엔 조금 유치한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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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뷰티>,<에볼루션>,<솔라리스>에 세 1주 구성, 학생, 기술자 역으로 초 단위(^^)에 출연하면 유 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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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스타트렉:비욘드", 지금은 액션영화감독으로 너무나 와인도 유명한 "저스틴" リン린" 감독과 "존 조"의 인연은 푸릇푸릇한 신인 시대로 올라갑니다. 저스틴 린의 데뷔작<쇼핑 포 펜스(1997)>의 조연 클래런스 두번째 장편 영화<베터 럭 투모로우(2002)>에서 단역 비교적(?)쿨 가이의 스티브 초에 출연해 오드 렛죠.이 중, <베터 러그 투모로우>의 경우 저스틴 リン린이 대학시절에 쓴 논문을 확장시킨 대본을 바탕으로 영화배우 손 강강(강성호,Sung Kang)이 제작하고 다수의 한국계와 아시아계 배우가 출연한 영화. 통장 깨고 신용 카드의 한도까지 긁어 긁어도 부족한 제작비를 'MC허머'이 송우이미 25만달러를 맞아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힘든 노력 덕분인지 토론토 국제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 공식 셀 픽션 선정, 선 댄스에서는 심사 위원 상 후보에도 올랐고 미국 다수의 미디어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하지만..(울음)...울그가 라 에선에서 개봉을...(눈물)(x10,000)지난해 Asian-Pacific Film Festival에서 저스틴 린이 직접 재편집한 버전으로 상영하고 미국 온라인 서비스(2003년 버전)에 복귀했다고 하니 해외 서비스에 익숙한 사람들은 반드시 법사와 적극 추천하는 것입니다. (단, 존 조) 필모 정복보다는 저스틴 린의 파트시대 능력치를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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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소심남의 해럴드(존 조)과 인도계 막카파 곰(칼 펜)한 아파트에 사는 절친인 룸 메이트의 두 사람은 마리화나에 취해서 헤론 대동 중 TV에서 "화이트 캐슬 햄버거"광고를 봐서는 햄버거 먹기 때문에 함부로 한밤중 레츠 고를 하는데 차를 타고 가서 먹기만 하면 될 수 있었던 여정은 수많은 역경과 고난을 맞게 된다는 코미디 영화<해롤드와 쿠마(2004)>사실, 이 영화에 국내외의 평가는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제작비 대비 박스오피스 성적도 꽤 잘 나왔다고 생각하니 아이다운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줄거리에서 순살치킨에는 없는 "뼈"가 느껴지지 않나요? "서로 다른 두 동양인이 대마(뜬 구름, 몽상)에 취해서 화이트캐슬 햄버거(백인의 성)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부유하는 여정이라는 비유 속에,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스스로의 자화상,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에 대해 비꼬는 이야기를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향후, 컬트 영화가 되고 꾸준한 인기를 얻게 되고 2008년<크와은타쟈싱모 탈출>, 2011년<해롤드와 쿠마의 크리스마스>2개의 속편이 제작되어 원작보다 큰 흥행 성적을 거두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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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서거한 스타 셰프인 방송인, 작가, 그 때문에 데힝 민국의 부대 찌개를 CNN에 소개시켰다"앤서니 보뎅"자서전을 토대로 TV에서 한창 유행의 상승 중이던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인 잭 보뎅으로 출연한 2005년 미국 FOX의<키친 컨피덴셜(2005)>에서 조는 해산물 전문 의사인 냉소적이고 황당한 웃 소 소리 메이커 테디 왕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다. 모두 회의 반밖에 출연하지 않는 조연 한명이었습니다만, 국내 음식을 올리브 TV에서 방영되면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가장 위의 두 존 조 조에 대해서 알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아마...) 근데, 운이 별로 안 좋았어요. 방송사 FOX가 <프리즌 브레이크와 <익스파하나>로 유명하기도 했는데, 동시에 "잘되는 떡잎을 무참히 찾아내는" 방송국이라는 악명 또한 함께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팬을 확보했던< 없는 예 기리는 가족>, 흥행적으로는 무욕의 이야기 종료용 영화<세레니티>가 극장에서 히트한<파이어 플라이>이 그러한 예이지만,<키친 컨피덴셜 또 유사한 예로 보통 요리 프로에 못지않은 음식 연출과 함께 진지하고 치열한 예상 전투 사이 엉뚱한 웃소의 소리를 낸다,"하나~2년 늦은 경우도 대박 이옷울텡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도 서비스 되었었는데, 이 글을 써보니 찾을 수가 없네요. 나중에라도 찾는다면 꼭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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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듬해 미국 시트콤에 게스트로 잇달아 출연하고 TV파 1롯데 에드의 문을 두드리지만 역시 운이 좋지 못했어요. 그 중 2007년 코미디 파 1롯데<더 단식 테이블>에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지만 시리즈 오더와 함께 메인 주연 배우의 하차시 대체 배우로서 '알리시아 실버 스톤'이 캐스팅되는 곳까지 5개월을 소모하는 9월에 제조 중지의 표결이 내려지그항 것 같은데, 돌아서서 상사입니다.뭐... 주연급으로 올라간다고 바로 스타가 될 수는 없지만... 미드붐이 한창이던 그 시절, 관련 소식을 전하는 블로거들이 하자신 두분과 나오자, 뉴스처럼 팬들의 응원도 커뮤니티에 고조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어요.하지만 몇주뒤에.. 왕성하게..


    2007년 여름 코믹 콘에 울렸다"팜파파파파파파발~". 이미 뉴스를 통해 <스타트렉> 리부트 뉴스가 흘러나온 그때, "자커리" 퀸텟이 스팩 역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레너드 니모이도 출연합니다라는 뉴스에 광란의 표호 소음가넷 곳곳에 "팬들의 기대감이 많이 높아지기 시작합니다.그리고 10월 두 캐스팅의 소식이 들리고 오는데...모두 아시다 시피 사이먼 펙 펙이 "스콧티"역으로 존 조는 스타트렉의 유허한 동양인 캐릭터 "슬"역에 캐스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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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렉> 시리즈를 창조한 진 로든벨리가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필리핀 남쪽 바다 "수르해"에서 따왔다는 술루. 그렇지만, 바로 당시 서양에 가장 잘 알려진 동양의 본인이 자펜이었던 것이나, 배우 조지 타케이가 자펜인이었던 것 덕분에 자펜의 무사도의 모습이 화면에 많이 찍혔고, 스루는 자펜인이라는 인식이 강했었지요. 흑인 여성 캐릭터의 등장, 남녀차별과 인종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이상형을 꿈꾸었던 진·로든베리인데,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서양인의 시각일 뿐, 현재의 기준이 본인의 입장을 반영할 정도의 진보된 시각은 아니었던 것이겠죠.새로운 스루를 재창조했는지는 그 과정은 바로 이 점에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ジョン존 조'의 말에 따르면 신인시대에 정형화된 동양인 China인과 재팬인으로 오디션을 본 적이 대단했고, 그 역할이 본인 못지않은 열정 본인의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한다. 스타 트렉 캐스팅 이모두터, 이를 밝혀온 존. 조였기 때문에 오디션과 캐스팅 과정에서 이 점이 대단에 반영되었을 것이고, 감독인 J J 에이브럼스 또한 그러한 이유로 존. 조를 캐스팅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태어난 슬은 특정 정부를 대표하지도 않고 특정 정부 사람들의 정형적인 면을 찾지도 않는..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동양인의 특징(서양 편견)을 보여주지 않는 범-동양인으로 스타트렉의 동양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재정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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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인연이 있는 는 저스틴 '린'과 함께한 <스타트렉> 비욘드>. 영화 내에서 강한 여성 캐릭터를 선보임과 동시에 다양성의 목소리가 영화에 담기게 됩니다. "슬"이 게이캐릭터로 그리고, 슬룰의 남편과 딸이 등장합니다. 편향된 견해와 정형성을 넘어선 동양인으로 재정립된 슬, 그런 스룰답게 게이로서의 면도 편향된 견해와 정형성을 넘어선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존이 인터뷰에서 \"술과 남편의 키스신이 삭제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스토리 한 것이 잠시 말다툼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를 다른 방향에서 보면 예기와 전혀 상관없는 남녀 캐릭터의 키스신은 문제이며, 예기와는 상관없는 게이 캐릭터인 "치우친 견해인" 키스신이 삭제된 것이 문제라는 미묘한 딜레마가 말다툼이 된 것이었습니다. 이런 편향된 견해를 뛰어넘어 부성아이가 가득한 스룰의 모습 역시 묘사지에서 편향된 견해와 편향된 견해를 뛰어넘는 캐릭터로. 존 조도 편향된 시각을 극복한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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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와 동시에 TV 쪽에서는...<스타트렉·더·비기닝>의 유행에 더해, ABC<플래시포워드>, NBC<고온>, FOX<슬리피·할로우>, ABC<셀피>에 이어 주연급으로 출연하는데... 첫 시즌에 사라지는 캐릭터가과인, 첫 시즌에 제작 중지되는 코미디와 드라마... 존 조의 인터뷰에서 겸손하게도 "내 탓"답게 "나는 쇼킬러"라고 스스로 납세하기도 했네요. ^^;;;


    코미디 영화로 시작해 다양성을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난 존 조.어느새 40대 중반, 열살짜리 아들과 다섯살 딸을 둔 아버지가 된 그는 아버지의 역할도 하며 중후한 생각을 분출하면서 진지한 영화에서 역할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그 중국에서도 올해는 존 조 조가 출연한 2편의 영화가 대힝밍국의 영화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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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되어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콜럼버스>. 서양과 동양의 시간차를 두고 제일 제일 먼저 얘기되는 것은 즉시 서양은 전의 것, 한가 운 데, 전경을 바라보고, 동양, 특히 동 아시아는 그 다소움의 것 주변과 여백, 배경을 다 함께 본다고 한다. 대한민국계 비디오 아티스트 "코고냅시디"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콜럼버스>는 정물화를 그린 것처럼 각종 모더니즘의 건축물을 뒤로한 정적인 화면 속에서 부모와 자식 관계, 모녀 관계의 치유의 현실성을 제시한 영화로 찬사를 받았습니다.중 나쁘지 않는 길에 서서 올해 4월에 공개를 했으나 역시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신선하지만 우리에게 임 잼 익숙하다는 점이 오히려 독이 되었는지도...국내 평가는 해외 정도 잘 없네요. 하지만 모든걸 내려놓고 말소리 열기에 딱 좋은 영화현재 IPTV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니 꼭 보아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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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는 2018년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된<사치>목요일 한 저녁 딸 향에 온 자동 응답 전화 3통, 아버지 데이는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된 리을 알게 된다. 경찰의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나쁘지 않은 중심 데이빗은 거짓없이 경외로운 아무지로 낙인찍히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마고의 노트북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구글, 유튜브, facebook 등등 SNS에서 데이빗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딸의 진짜가 밝혀진다.<플래시 포워드>촬영 현장에 항살도엔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죠은・죠ー,<스타 트렉 비욘드>에서 보이고 준 부처 아이, 그리고 최근<엑소시스트>2시즌에서 판결의 가정의 아이들을 모아 핏줄을 넘어선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존 조가 서서히 아버지로서의 키위,을 드러내는 작품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는 실종된 딸을 찾지 않는한 아부지의 캐릭터 이보다 더 부성아이가 강해보일 수는 없거든요. 캬


    https://tv.naver.com/v/3605350


    부성아이를 보여주는 존 조의 연기력에 대한 찬사도 허다하고 단편영화만 해왔는데, 이번에 첫 장편영화에 데뷔한 또 다른 동양계 감독 "애니시·차간티"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 역시 찬사가 가득하네요. 특히 온라인 야속하지 않은 소셜이 주제의 영화 대부분은 긴장감 있는 영화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心관심을을 갖지 않으려고도 들 수 없지만... "히치콕에 줄을 선다"는 포스터 문구는... 보증금 빼고 미국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싶어.로 둥근 토마토 95%, 메타 크리티크 8첫퍼센트로 상당히 높은 편.8월 이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20최초 7년<겟 아웃>을 보았을 때 저... 뇌로 튀는 전기.. 또 느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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